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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7월 12일
대통령실 국방혁신위원회에 안건 제시
“싸워 이길 수 있는 전투형 강군으로 거듭나야”한다는 취지 아래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김관진 前국
방장관 등 군사안보·국방과학기술 전문가 8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대통령이 주관하여, 北핵·미사일 압도적
대응 방안 등을 핵심 안건 논의로 경제 부총리/과기부 장관/합참 의장 등 정부·군의 주요 직위자들도 참석하
여 대통령은 “북한 전 지역에 대한 감시·분석능력, 초정밀·고위력 타격 능력 복합·다층적 대공방어 능력을 우
선적으로 확보해야” 한다며 대통령실에서'국방혁신위원회'를 지난 5월 11일 출범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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